주식 브리핑
원숭이두창, 블루베리 NTF 관련주'강세'...특징주
마감시황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틀 만에 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.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.74% 하락한 2,342.81로 장을 마쳤다. 코스피는 2,417.11로 장을 시작한 뒤 2,400선을 회복한 뒤 하루 만에 2,350선까지 떨어졌다.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4억원, 845억원을 순매도했고, 개인은 3761억원을 순매수했다.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(-1.20%), 삼성SDI(-6.12%), 네이버(-4.38%), SK하이닉스(-3.15%), LG에너지솔루션(-2.91%) 등 대부분 하락했다.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4.93% 급락한 749.96으로 장을 마쳤다. 코스닥도 이틀 만에 연중 최저치를 갈아치우며 750선이 무너졌다. 투자자..
2022. 6. 22. 18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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