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T_테크
문화산업의 빛과 그림자, CJ ENM과 지드래곤의 도전
최근, 문화산업의 두 가지 핵심 이슈가 화제가 되고 있다.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센터에서는 '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: 스토리 투 컬쳐'라는 특별전이 개최되어 30년 동안의 CJ ENM의 문화산업 발자취를 짚어보고 있다. 한편, K-POP의 대표 아이콘인 지드래곤이 11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차트 1위에 올랐다. 이렇게 문화산업은 화려한 한편, 그 속에서도 꾸준한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과 아티스트의 노력이 있었음을 짚어보고자 한다.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: 스토리 투 컬쳐CJ ENM은 30년 동안 문화산업의 중심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창출하며 한류의 선봉에 섰다.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동안 CJ ENM이 쌓아온 문화산업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. 그 중심에는 '..
2025. 2. 26. 08:47
최근댓글